왕(王 : KING)과 왕국(王國 : KINGDOM) 취미の딩가잡담

[왕 : 王 : KING]과 [왕국 : 王國 : KINGDOM]

대부분의 왕과 왕조, 왕국은 큰 의미로서 사회를 구성하고, 그 사회가 가진 의미를 꼭 통일된 개념으로 합쳐서 보려고 노력한다.

실상, 개인이던 가족단위이던 부족이던 씨족이던 왕국이던 제국이더라도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냥 사회구성이다. 덩치와 소속인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가관을 벗어나면 세계관이 보이고 세계단위로 생각을 하게되면 왕국이라는 것은 필요없는 단위가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왕국들은 그런 세계를 바라보지 못했고 한정된 시야와 범위내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 수단으로 살아야 했다.

폭력과 약탈, 그리고 전쟁이라는 수단을 통한 이익창출과정은 말 그대로 비윤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과학적이고 비사회적인 멍청한 수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힘이 강한 물리적 존재의 압박에 의한 견제를 좋아했던 야만인의 습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왕, 여왕의 나라라는 존재개념이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것은 여성이 나서서 전쟁터에서 싸우는 입장에 서기 어려웠을 뿐이지 실제로는 대부분의 왕권 이면에서 정치적인 입장으로서 여성의 존재가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왕의 왕국'이 표면적인 모습이라면 '여왕의 왕'은 당연한 이면의 모습이라고 하겠다.


만보 주 

모든 사회가 계급을 기반으로 한 구성을 통해 사회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폭력과 약탈, 병과 재해에 대한 접근을 반항이었다.

자유와 개인의 권리, 그리고 나라의 정통성이 어떤 형태로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그것에 대한 자긍심과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온 기록의 힘이라고 하겠다.

지금에 와서 그 시대를 돌아보는 사람들의 이해관계는 어느정도 판타지와 로망을 더해서 바라보는 모습이지만 그 왕국의 이름값은 실상과는 다른 모습을 가진다고 하겠다. 특히 사람들의 종류와 개성의 역사는 왕국이라는 형태를 통해 첨부되는 형태를 가지지만 그 왕국 자체보다 인물, 사건들의 의미가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