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짱 신기하고 신기한 유니아 이야기 - 아름다운 가족 속에서 피어난 소녀의 꿈 취미のAnimation

리카짱 신기하고 신기한 유니아 이야기

일본 / リカちゃん ふしぎな不思議なユーニア物語

OVA

판타지

1990

전 1화 (전 후 2부 구성)

감독 모치즈키 토모미(望月智充)

제작 아세아도우(亜細亜堂)

감상매체 VHS LD


스토리-감동 20 : 11

스토리-웃음 15 : 8

스토리-특색 10 : 7

작화-캐릭터 15 : 11

작화-미술 10 : 7

음악 10 : 7

연출 10 : 6

Extra 10 : 7

64 Points = 

아앗! 이 사람 드디어 맛이 가고 있구나… 드디어 가진 것이 다 떨어져서 이런 무리를 하다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먹어보지도 않고서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확실히 이 작품은 일본의 아이돌(?) 바비 인형과 함께 하는 리카쨩을 의인화하여 만들어진 OVA이지요. 하지만 재미있어요. 이것이 저의 솔직한 감정이랍니다.

특히나 마법의 링 편은 잘 정리된 구성과 캐릭터, 배경미술의 아름다움에 또 다른 일본 만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엔딩송도 괜찮았고요. 음 유치하다고 생각하시는 생각이 강하신 분들은 안 보셔도 상관없지만 역시 전에 말한 것처럼 편식이 아닌 영양가를 생각한 자신의 취미생활을 유지하실 분이시라면 맛을 보셔도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좋아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1990년에 다카다 아케미의 캐릭터를 이렇게 깨끗하고 단순명료하게 살린 작품은 보기 힘들다는 저의 의견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미식가의 간결한 길을 열어주는 것은 아닐까요? - 1996


저는 이 작품을 나중에 보게 되었지만 사실은 시리즈에서는 이 작품이 먼저 등장 했지요.

다른 것 없이 무척 좋은 음악과 느낌, OVA이면서 가질 수 있는 미덕이 충분한 작품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무척 힘 좋은 아빠라는 생각을 합니다. 리카를 비롯하여 쌍둥이 동생까지 낳고 다른 애들까지… 그러면서도 변함없는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 집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그림, 미술 부분에 있어서 대단히 좋은 느낌을 보여준 OVA로서 90년대의 멋을 한껏 보여준 즐거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2008



시리즈로서는 큰 인기를 얻었다고 알기에는 좀 미묘한 구성이지만 실력이 있는 모치즈키 감독과 타카다 아케미(高田明美) 캐릭터 디자인이 잘 정리되어 예쁜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된 것은 사실입니다. 본래 미국의 바비인형에 대항하기 위해서 일본 국내산 인형으로서 타카라(タカラ)에서 기획된 인형 브랜드로서 시작한 리카짱 시리즈가 만화와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후에 이렇게 완성된 애니메이션도 이후 6~7작품 정도되는데 오리지널은 물론이요, 인형극 애니메이션도 있었다고 하니 리카를 사랑한 이들에게 있어서 추억어린 동심을 돌아보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이 리카 인형을 가지고 놀아보지 않아서 전체적인 구성은 잘 모른 상태로 접근을 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가족구성을 보여주는 드라마였다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젊기 그지없는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6남매가 태어났다는 것은 확실히 새롭게 보게 되지요.

리카, 쌍둥이 자매, 세 쌍둥이 남자애들을 잘 기르면서 살아가는 구성이라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현실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화목한 가족을 구성해 보여주는 리카짱 세계의 기본이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말 그대로 스폰서 가 빵빵하다보니 미술설정이나 판타지 생물디자인 등에는 이름난 스테프가 동원되었습니다. 나름 이런 것을 보면서 오리지널 설정집 같은 것이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하는 구성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해보이는 드라마였지만 아동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조금 더 성인스러운 분위기와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시대감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또 사랑스러운 완성도였다고 하겠지요.

저는 잘 모르는 영역이지만 국내 VHS시장에서도 발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미지는 이곳에서 가져왔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리카짱 인형을 '쥬쥬'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쪽은 보지 못했지만 나름 관련 취미인들에게는 레어한 매력을 알려주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시를 추억하는 여러가지 영상 중 하나가 되겠지만 지금도 그 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당시 비디오(VHS) 출시와 함께 리카짱 CM 30년사를 모아둔 비디오를 더해서, 비디오샵 리카짱 인형세트를 내세웠던 것을 실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구입해서 보관을 해두었더라면 색다른 추억으로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팜플렛은 '리카짱 산고양이 별의 여행 : リカちゃんとヤマネコ 星の旅'입니다. 본래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기획되다가 예약한정 판 세트여서 그냥 포기를 했었는데 나름 새롭게 추억해보고 싶은 작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다 추억이지요.

리카 애니메이션은 이후에도 계속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과연 어떤 형태로 시리즈를 꾸준히 이어서 보여줄지 궁금하지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그 가족 캐릭터들이 동원된 드라마 같은 것을 기대해보기도 합니다. - 2010



덧글

  • JOSH 2013/06/14 00:46 #

    난 진짜 좋아하는 작품인데, 친구들은 다들 투덜댔지..... T_T
    아직도 주제가가 기억납니다.

  • JOSH 2013/06/14 00:48 #

    아.. 감독이 모치즈키 였단 말인가...
    이 감독하곤 참 상성이 잘 맞는 듯.... -,-

    바다가 들린다 나 오렌지로드 극장판도 괜찮게 봤었으니까요.
    메종 극장판은 원작의 엔딩에 비교하면 사족에 불과하다는 느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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