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지키는 개 - 아빠와 가족과 친구와 개 취미のComic

별을 지키는 개

일본 / 星守る犬

드라마

무라카미 타카시(村上たかし) 저

COMIC / MAGAZINE

2008년 8월 5일호 ~ 8월 19일호

만화 액션(漫画アクション)에서 연재

일반판 전 1권

출판사 후타바샤(双葉社)


스토리-감동 30 : 26

스토리-웃음 20 : 7

스토리-특색 10 : 7

작화-캐릭터 20 : 16

연출 10 : 8

Extra 10 : 9

73 point = 

말 그대로 조심스럽게 뺨을 흐르는 눈물을 느끼면서 책장을 덮었던 작품입니다.

원작 자체는 무척 짧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안에서 돌아보면 이 짧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아버지와 해피가 지나온 작은 시간들이 묘하게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한 번 정도는 그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떠나보내신 분들이라면 떨리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는 맛이 있습니다. 그렇게 잘 그린 그림은 아닙니다.

그런데 묘하게 정감있는 느낌을 잘 표현했습니다. 덕분에 이 작품은 2011년에 실사영화로 만들어졌고, 이후 속편 만화<속 별을 지키는 개 : 続・星守る犬>도 나왔습니다. 원작만화가 가지고 있는 정감있는 드라마는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아 제 12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축제 만화부분 심사의원 추천작품 : 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マンガ部門審査委員会推薦作品 으로 알려집니다. 문예잡지 다빈치(ダ・ヴィンチ)에서는 2009년도 다빈치 북 오브 더 이어 : BOOK OF THE YEAR 에서 눈물나는 ㅁ책 랭킹 부분과 독자가 뽑은 최고만화 부분에서 공동 1위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2009년도 이 만화가 대단해! : このマンガがすごい! 남자 부분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제목 '별을 지키는 개'는 "개가 원하는 듯 별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의 모습을 바라본 것 : 犬がもの欲しそうに星を見続けている姿から、手に入らないものを求める人のことを指す"이라고 합니다. 작은 시간, 작은 이야기, 정말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것 같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정리한 이 드라마는 참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고 하겠습니다. 이후에 나온 속편도 1권짜리로 다른 시점에서 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만화가 아닐까 합니다. - 2011


덧글

  • 2013/01/30 23: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31 12: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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