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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드라마

네온비 글 캐러맬 작화

COMIC

2011년 2월 ~ 2012년 7월

다음 만화 웹 연재

일반판 전  3권

출판사 중앙 Books

 

스토리-감동 30 : 19

스토리-웃음 20 : 15

스토리-특색 10 : 10

작화-캐릭터 20 : 15

연출 10 : 7

Extra 10 : 7

73 Point = 

이런저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가진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교론을 내보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와 가족만을 생각해보고 살아갈 때는 그런 것을 잘 모르지만 또래, 친구, 학창생활, 사회를 통해서 지나보면 그 안에서 자꾸만 만나보게 되는 역할, 그리고 자신이 남들에게 보여주는 역할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14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의복이나 패션, 구성에 따라서 어떤 형태로건 여성과 남성이 가지는 육체적인 매력으로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원전부터는 대부분 헐벗은 패션이 중심이었고 이런 저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변에서 변화되는 패션과 보여주는 멋은 확실히 다른 것이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아니라 내가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무리가 많다고 말할 수 있는 미적 기준이 생겨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글래머와는 다른 형태로 이야기하게되는 미적 변화 중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표준적인 체형에 체지방을 가진 여성들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다시 더 예쁘게 보여야 한다는 기준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그런 노력과 열정 안에서 소재를 찾아 내놓은 만화라는 점에서 재미있게 접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중간 중간 이야기를 전부 따라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 완결이 된 후에 몰아서 보는 형태로 접근을 하는 것은 어절 수 없는 것이라고 하겠지만요.

인생의 표현에 있어서 물방울 같은 작은 순간이라고 해도 봄여름가을 겨울의 심정으로 본다면 언제나 마음이 '봄'인 사람들에게 새로운 환경, 여름이라는 뜨거움을 맞설 수 있는 과정을 맞이하면서 이런저런 과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으로는 어렵고, 실천하다보면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되는 것이 또 이런 세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1년도 그런 기준에서 볼 때, 한국의 정서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을 좋게 볼 수밖에 없었지요.

소재로서도 훌륭했지만 사실 완결형태를 어떤 과정으로 보여줄지 궁금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과정만으로 흥미를 느끼게 하고 이후에 시들시들해지는 작품들도 많기 때문에 (특히 한국 웹툰은 그런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그런 과정을 밟으면 아쉽겠다는 우려를 했었지요. 그런데 아주 잘, 그리고 착실하게 마무리를 해주었다고 하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구해보고, 추천할 수 있는 만화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2012


덧글

  • 2013/01/03 14: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03 14: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리혜 2013/01/03 21:58 #

    다른 건강툰보다 좀더 실용적인 방법이 많아서 맘에 들더라고요
  • 만보 2013/01/04 16:44 #

    실용적인 접근을 해보신 분들에게는 피와 살이 되는(?) 건강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모에돌이 2013/01/04 00:25 #

    이런 류의 웹툰중에선 거의 최고같네요
  • 만보 2013/01/04 16:44 #

    설마했던 분야를 잘 보여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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