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3 - 이게 이런 게임이었다고!! 취미のGame

Grand Theft Auto 3

미국 Grand Theft Auto 3

Rockstar Games 제작

PC게임

2001

범죄 액션 시뮬레이션

재미 

말 그대로 1과 2를 해본 사람에게 있어서 3이라는 타이틀이 분은 이 녀석이 이런 변화를 가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겨우 2년도 안된 개발기간동안에 이런 변화를 추구할 줄은 생각도 못했지요. 어찌되었든 20세기 게임이 21세기에 환골탈태했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굉장한 구분을 새롭게 보여주었습니다.

더불어 이 작품 성향때문에 한동안 게임업계의 표현에 대한 자유와 규제에 대한 논의가 열을 올렸다고 하겠습니다. 제작사로서는 의도한 바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브랜드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은 확실하다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런저런 유저 제작용 플러그 인, 해킹 서치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난무하게 되면서 그에 대응할 수 있는(?) 패치아닌 패치가 나오는 등 화제가 만발했다고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꼭 게임 주인공은 정의, 의로운 존재여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도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RPG의 구성에 따르면 대부분의 구성은 언제나 저의를 실현하는 존재에게 그 영광의 막이 내려지는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것보다 얼마나 더 악랄하고 사악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말하게 된다고 하겠습니다.

이때 친구들과 했던 이야기는 나중에 가서 경찰관으로 변장을 해서 잡입세계관을 더 늘여가는 과정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정통 자동차 레이싱 게임들도 이런 부분에서 영향을 받아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었다는 말도 들었지요. 정의로운 것보다 그 세계 안에서 추구할 수 있는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 수단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도 실제 현실에서는 얼마든지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골 때리는 캐릭터에서 스토리를 가지고 동질감을 맛볼 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한 GAT3는 확실하게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실생활 이상으로 똘기운 충만한 캐릭터에게 애정을 느낄 수 있을지 어떨지는 유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