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망가지려나 취미の딩가잡담

약 2년 전에 쓴 포스트가 있지만 저는 그런 모습들이 한 순간의 유행일 것이라고 착각을 했더랍니다.

게다가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 분들은 또 모르는 이야기인 것 같다고 하니 다시 써둡니다.

나름 그런 요상한 꼴들에 대처해 나가는 모습도 보여주었던 네이버였기 때문에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아주 멍청하게 기억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자꾸만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2년전에는 이런 형태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거의 잘 알려지지 않는, 암묵적인 형태로 어둠의 매장에서 거래되었는데 이제는 뭐 까놓고 인기 상품이라고 널리 팔리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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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조금 거리감이 있는 형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싸가지없는 녀석들이 대단위로 늘어났는지 이렇게 까놓고 인기 프로그램이라면서 팔고 있습니다. 가격도 올랐더군요. 2년 전에 까려고 찾았을 때는 한달 사용에 3만원이더니 이제는 4~6만원입니다. 홍보? 광고? 말이 좋아 그런 꼴이지 이런 프로그램은 네이버 NHN자체에서 처리를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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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도 포스트 하나에 연달아 달려오는 광고글들을 보면 정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맛이 떨어지지요. 이것도 좀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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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잘 알고 있는 그것, 불법광고 스펨 키워드 차단 기능 덕분에 그나마 많이 걸러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렇게 꼴보기 싫은 모습을 보게되는 것이지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여러가지 방법을 새론 만들어 내는 것보다 저런 쓸데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하는 것들이나 잡아내서 근절시켜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NHN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 운영자들은 눈뜬 장님이라는 소리겠지요.


덧글

  • 2012/03/23 14: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만보 2012/03/23 22:29 #

    예, 아는 이가 네이버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3년전에 쓴 포스트(네이버 블로그에서) 일 때는 암암리 거래였다고 했는데 이제는 까놓고 저렇게 팔아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어느정도 nhn 자체 정화력이 발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돈이 되니까 하는 블로그' 라는 인식이 팽배해지기 시작하면 저처럼 어벙하게 취미블로그 하는 사람들은 참......귀찮아지게 되기때문에 촉구를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손톱달 2012/03/23 18:37 #

    맞아요.
    이글루에 더 정이 가네요
  • 만보 2012/03/23 22:30 #

    이글루도 가끔 이런저런 쇼를 하지만 그래도 이런 스펨걱정에서는 좀 안심된다는 점에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잠본이 2012/03/23 19:57 #

    알면서도 묵인하는 거라면 진짜 답이 없는듯
  • 만보 2012/03/23 22:31 #

    알고는 있겠지요.
    다만 어떤 형태로 그것을 처리할지 그게 문제이겠지요.
    다만 그것도 벌써 3여년째가 되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요.
    키워드 설정해서 스펨방어를 하면된다고 하지만 그 단어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일반 방문자, 진짜 답글을 써주는 이웃들의 덧글을 제한해버리는 꼴이 생기니 참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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