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스코 오레오 취미のFood

나비스코 오레오 

한국 미국 / 스낵 팩 제품

먹어볼 가치    +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그 오레오 입니다. 광고에서도 잘 만나볼 수 있는 그 애인데 정말 우유와 함께 먹으면 딩가딩가하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아무래도 포장이나 양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10개들이 팩 같은 것을 통해서 우와우~! 하게 됩니다. 저는 코스트코에 이것이 있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들고왔었습니다. 그 유혹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랑 셋이서 이 10개들이 팩을 질리도록 먹어댔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2팩이 남아있더군요. 어찌되었든 가끔 꿈꾸어 보는 맛난 것을 줄기차게, 질리도록 먹어본다는 소망을 이루어준다는 점에서 한 번 도전해볼만한 아이템입니다. 물론 이것을 한 번 먹어본 이후로 약 5달 정도는 오레오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였지만요.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중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과거 프랑스에서 먹어본 요상한 제과점 제품은 상당한 고품격이었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맛이 좋다고 해도 비교대비치가 어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전히 높은 가치를 가진 나비스코의 걸작, 오레오 입니다. 질리도록 먹다가 거시기 해지면 우유를 왕창 부운 후에 말아먹어보는 도전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저는 자폭했지만요.


덧글

  • 잠본이 2012/03/06 21:29 #

    역시 코스트코는 뭐든지 큼지막하군요. 밖에선 저렇게 큰건 못 구하니 T.T
  • 만보 2012/03/06 23:59 #

    파티나 도전이 아니면 함부로 구입할 사이즈는 아니지만 나름 도전해볼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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