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3 LAST ESCAPE - 설마 여기까지?! 취미のGame

바이오 하자드LAST ESCAPE

일본 バイオハザードLAST ESCAPE

캡콤(カプコン제작

플레이 스테이션(Play station) 게임

1999년 9월 22일 발매

3D 서바이벌 호러 액션

재미  + ?

요 감상은 말로 하기에는 좀 그럴지 몰라도 3탄 까지 이런 식으로 나갈 줄은 몰랐던 작품이지요질 발렌타인이 부활한 것은 좋았지만 설마 라쿤 시티를 다시 등장시킬 줄은 몰랐다고 하겠습니다그런 점에서 조금은 신선함이 떨어졌다고 하겠지만 확실히 이 시리즈는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플레이스테이션 말기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상당히 깔끔하지 못한 구성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나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맛은 확실했다고 하겠지요이후에 밀라가 출연한 영화까지 나오면서 이 작품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도전하는 재미도 생겼지만 얼마나 그 느낌을 유지해 갈지는 몰랐습니다.

아마도 정도에서 끝나지 않을까하는 말도 있었지만 명작 RPG와 같이 꾸준히 시리즈로 나와서 최소한 '10'까지는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친구 말을 생각해보면 저도 역시 같은 입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2002

 

농담식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LAST’라는 단어를 들고 나왔기 때문에 애들 사이에서는 바이오 하자드 완결편이다’, ‘끝이다’, ‘마지막 바하다’ 라는 말들이 나왔었습니다당시게임 샵에서 일하는 분들과 친분이 쌓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게임 관련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밑이나 주변에서 게임 관련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재설계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앞으로 게임업종의 동향은 단순한 취미적인 것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진~하고 매력적인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런 가운데 1999세기말 기운을 가지고 나온 이 작품은 확실히 보는 맛이 좋았지요.

긴장감있는 재미를 가지고 있는 이 게임이 설마 2와 유사한 렌더링처리를 가진 라쿤 시티를 배경을 할 줄은 몰랐지만 이것저것 추가되면서 조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사실 CD용량 게임이라는 점만 아니었더라면 조금 더 세밀한 맛을 보여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요.

참고로 미국친구에 의한 타이틀이 다른 점, Resident Evil 3: Nemesis라는 점을 알게 되면서 결국 이 작품은 앞으로도 시리즈가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결과적으로 보면 엄브렐러와 주인공들의 대결구조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가뜩이나 영화도 나오면서 이런저런 분위기를 보여주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2탄의 연장선 같은 스토리 구조와 연출 때문에 실제 ‘3’라는 타이틀 자체에 대해서 실망감을 가진 이도 많았다고 생각을 합니다결국 이 작품은 초기 매도량이 100만장이었고 이후에 총판매는 155만장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PS2로 나온 아웃브레이크’ 시리즈와 연관성이 거론되면서 이 작품세계는 너무 거대해져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습니다저는 묘하게 사이드 작품에서 별로 재미를 못 느낀 편이라고 하겠지요. -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