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 압도적인 묘사로 스토리를 그린 작품 취미のComic

FLASH

일본 / FLASH

판타지 서부 건액션 코미디

타나까 마사시(田中政志

COMIC MAGAZINE

1986년 ~ 1990

비정기 연재

일반판 전 3

출판사 코단샤(講談社)

 

스토리-감동 30 : 18

스토리-웃음 20 : 15

스토리-특색 10 : 10

작화-캐릭터 20 : 18

연출 10 : 10

Extra 10 : 9

80 Point =  

88이 작품 광고를 본 이후로 무척이나 궁금했던 내용을 실제로 접하게 된 이후로 이 작품이 주는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이색적인 작품이라고 말하는 이가 많았지만 역시 남성적인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서 여성분들에게 있어서는 조금 혐오스러운 점이 없지 않아 보이는 눈꼴사나운 만화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이때만 해도 작품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주문을 해서 손에 들고 보는 수밖에 작품을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 모험이 통했던 작품 중 하나로서 기쁨을 알려준 작품이지요. 작가가 구사하는 사실적이면서 음영이 짙은 작품 묘사력을 무난히 보여준 <>같은 작품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는 했었지만 저로서는 역시 이 작가를 인상지을 수 있는 대표적이며 강렬한 작품이라고 한다면 이 플래쉬을 권하고 싶습니다서부시대라는 남자들의 로망을 전혀 다른 시대로 이전 시켜 무적(?) 건맨이 등장하는 이 만화는 X시대에 X장소에서 벌어지는 X같은 사건이 독자를 즐겁게 하는 여러 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실험적인 요소도 듬뿍 들어있는 이 작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본다는 점에 있어서는 8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모험왕>이라는 이 작가 단편도 시리즈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강하지만 역시 매력적이라고 한다면 FLASH라고 하고 싶습니다플래쉬라는 제목은 건맨으로서 엄청나게 빠른 총잡이의 별명(?)이기도 합니다.다만 대사가 무척 적습니다이런 취향은 결국 <>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1996



속칭 만화가라는 이들을 정리하는데 있어서 크게 나누어지는 것인 극화체 구성과 만화체 구성입니다대부분 미술적인 감각으로 그것이 무엇인지만 알 수 있게 그린다면 만화체현실에 존재하는 것과 동일된 표현을 가진 묘사를 하게되면 극화체라고 말을 하지요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작가는 대부분의 배경미술을 극화체로서 굉장히 사실적인 형태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조금 우스꽝스럽게 과장된 액션들은 나름 독특한 재미이지만 캐릭터와 액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묘사를 극적으로 짙은 음영과 함께 묘사하고 있습니다오사카 예술대학 출신이어서 그런지 상당히 세련된 그림체를 자랑하면서도 그 안에서 굉장히 짙은 펜선을 가지고 연출된 강렬함이 이 작가가 가지는 매력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같이 세련된 그림체와 연출을 선호하는 분들그리고 대사량이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허걱한 작품입니다거의 모든 장면과 연출들에 대사가 없으니 말입니다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연출하면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는 것은 대단한 구성과 연출그리고 상상력의 전달이 동반되어야 하니까 말입니다간편한 소재일 것 같은 서부 건액션을 굉장히 차분하게 다른 판타지로 그려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2006


이 책은 제가 보고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덧글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3/01/10 23:36 #

    제가아는 플레쉬가 아니었네요 DC의 플레쉬 말씀하신줄 알았어요
  • 만보 2013/01/11 00:51 #

    지금은 <곤 : GON>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작가인데 본래 이런 작품에서 보여준 뛰어난 묘사력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하겠습니다.
    나름 시대를 내달린 작가였습니다.
    국내에 나오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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