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들? 취미のAnimation

2012년도 일본 극장용 애니메이션 스케줄이 일반적으로 나왔습니다나름 기대를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재작년부터 취미로 일본을 방문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점이 더욱 그런 부분을 고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국내개봉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보기 위해서 일본으로 달려가기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세상이 좁아졌다는 말도 하게되고 그만큼 접하기 쉬운 작품인 만큼 가벼운 감각으로 보고 흘러가는 작품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1月 07日 매직 트리하우스 マジック・ツリーハウス

1月 07日 세이크릿드 세븐 은월의 날개 セイクリッドセブン 銀月

1月 21日 도트핵 세계의 저편에 ドットハック セカイのこうに

2月 04日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패왕의 알 ベルセルク 黄金時代篇覇王

2月 11日 드래곤에이지 블러드 메이지의 성전 ドラゴンエイジ-ブラッドメイジの聖戦-

3月 03日 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와 기적의 섬 映画 ドラえもん のび奇跡アニマル アドベンチャー

3月 17日 스트라이크 위칫즈 극장판 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劇場版

3月 17日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映画 プリキュアオールスターズ New Stage みらいのおともだち

4月 07日 우주전함 야마토 2199 : 宇宙戦艦ヤマト2199

4月 14日 영화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 映画 名探偵コナン 11人目のストライカー

4月 21日 모모에게 편지 ももへの手紙

4月 14日 크레용신짱 나와 우주의 왕자 映画 クレヨンしんちゃん オラと宇宙のプリンセス

              꽃의 시녀 고딕 메이드 詩女 ゴティックメード


이 순서인데 우선은 베르세르크 가 새롭게 구성되어 나온다는 점, 그것도 3부작 극장판으로 나온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에 열혈적인 재미를 보여주었던 <북두의 권>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에도 열혈드라마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쪽은 아직 원작이 진행중이라서 결말이라는 것을 보기에는 좀 어렵지만요.

나가노 마모루가 FSS연재를 위해서라도 빨리 돌아와야 하는데 과연 고딕메이드는 성공을 해야할지 아닐지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공을 기원하지만 워낙 자기취향이 강한 작품으로서 실제 드라마 구성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나가노이기 때문에 그냥 쫄닥 망해서 FSS에 전력투구 할 수 있기를 바라는 팬들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토라에몽과 크레용신짱이 꾸준하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소년만화의 정도를 보여줄 것 같지만 여전히 끈기있는 인기 캐릭터 포켓몬스터나 코난도 꾸준히 그 재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연간 정식 사이클에 들어간 작품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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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기동전사 건담UC 5 機動戦士ガンダムUC Ep.5

6月 02日 BLOOD-C The Last Dark

6月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돌도레이 공략 ベルセルク 黄金時代篇II ドルドレイ攻略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コードギアス 亡国のアキト

              영화 도서관 전쟁 映画 図書館戦争

7月 07日 구즈코 브도리의 전기 グスコーブドリの伝記

7月 14日 포켓몬스터 베스트 윗슈 큐렘 vs 성검사 劇場版 ポケットモンスター ベストウイッシュ キュレムVS聖剣士

7月 21日 늑대아이의 아메와 유키 おおかみこどもの

8月 18日 극장판 페어리 테일 劇場版 FAIRY TAIL

              바이오 하자드 덤네이션 バイオハザード ダムネーション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2nd :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 The MOVIE 2nd A’s

              극장판 나루토 劇場版 NARUTO


개인적으로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 프리큐어 시리즈가 꾸준히 나온다는 것이지요.

사실, 올스타즈 같은 부분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지만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전대작품들과 함께 특수촬영영역에서 큰 비중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변신 미소녀(마법소녀?) 캐릭터 구조는 충분히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성적인 패턴과 육탄전 드라마는 확실히 시대가 바뀐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말입니다. 세일러문 시대와는 다른 매력, 다른 세대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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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009 RE:CYBORG : 009 RE:CYBORG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Q


요 두 작품은 어느정도 미정부분이 있지만 확실하게 2012년 개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나 일반 영화 스케줄과 맞물리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기대감은 역시 사이보그009이지미나 실제 TV시리즈로 원작 구성을 멋지게 알려준 점을 보고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다시 재작업이 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접근하게 되는 작품이지만요.


아직은 미정인 작품들 -

마법소년 마도카 마기카 극장프로젝트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劇場プロジェクト

극장판 청의 엑소시스트 劇場版 青祓魔師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강림 ベルセルク 黄金時代篇III 降臨

상처 이야기 傷物語

극장판 슈타인게이트 劇場版 シュタインズゲート

TIGERBUNNY

거꾸로 파테마 サカサマのパテマ

센코롤 2 : センコロール2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とある魔術禁書目録

복 위작 사토미 팔견전 贋作里見八犬伝


전체적으로 불황이었다는 구성과 달리 여러가지 작품방향이 보였던 2011년이었기 때문에 나름 새로운 기대작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합니다. 꼭! 이라고 기대하는 작품들인지 어떤지는 아직 잘 알 수 없습니다. 평균적인 작품 제작 스케줄과 완성기준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TV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획되는 작품과 더불어 완전 오리지널 형태를 가지고 접근해오는 작품도 있기 때문에 그 정보를 어떤 형태로 접근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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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나올 것이라는 예상작품으로서는 

에반게리온 신작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

지브리 신작 미야자키 宮崎駿 감독작품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과는 연말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여전히 소년만화, 시리즈 작품이 꾸준히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즐거운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물론 토라에몽 시리즈와 더불어 원피스 시리즈가 조금 정체된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나루토가 잘 버티고 있으니 큰 어려움은 없겠지요.


오덕스러운 화제라고 하는 건담관련도 실제 오덕소재로서 꾸준히 이야기할만한 작품이 별로 없기 때문에 '건담만을 가지고 떠드는 경우'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니콘은 묘하게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많이 기대되는 새로운 기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시장이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라고 말을 하지만 일반 영화보다 굉장히 묘~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AGE가 극장용 작품으로서 100년 전쟁을 잘 표현해줄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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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이 작품, 늑대아이~ 호소노 마모루 감독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형태로 3번째 행보를 보여줄지에 따라서 그 작품세계를 즐기는 재미를 따로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적인 히어로,감독적인 위치에 있는 호소노 스타일을 확정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100%만족도를 줄 수 있는 것은 아닌만큼 이런저런 형태로 여타 극장 개봉관 수를 잡아갈 것 같습니다.

팬층에서는 지브리 작품과 호소노 작품이 번갈아가면서 개봉되는 지금 시대가 새로운 르네상스를 보여준다고 평을 하는 소리도 듣게됩니다.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쿵푸 팬더 3>를 기다리는 마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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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노노봉 2012/01/20 18:23 #

    역시 짱구 극장판이 기대되는군
  • 만보 2012/01/20 19:28 #

    짱구를 사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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