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목요특방 그리운 아니메 - 수출 아니메 취미のAnimation


19921월에 방송된 목요특방그리운 아니메 특집 녹화 중에서 수출작품을 뽑아봤습니다.

'도라에몽’ - 이탈리아 버전 / ‘세인트 세이야’ - 타일랜드 / ‘캔디 캔디’ - 스페인 / ‘닥터 슬럼프’ - 광동어 버전 / ‘개구리 왕눈이’ - 프랑스 버전이 나옵니다.



 

왜 한국어 버전이 없을까? 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당시 문화외교가 성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에 정식으로 판매된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적 보았던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다 대충 들고온 버전이었다는 것이지요.

나름 슬픈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역사와 변화를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은 좀 묘한 일이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