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시세이도에 등장 - 咲き誇れ愛しさよ 취미のMusic

이전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Wink는 나름 귀엽고 재미있는 스타일을 보여준 여성 듀엣이었지요.

그녀들의 활동 말기였던 1993년도에 등장한 이 광고와 노래는 제법 인상적이었다고 회고를 하게 됩니다.


이 노래 피어나는 사랑이여 : しさよ93년도 9월에 발매된 싱글이었는데 기존 댄스 스타일과 달리 제법 분위기가 다른 여성스러움이 재미있는 반응을 불렀다고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영 아이돌 그룹이나 가수들이 시세이도 여성화장품 광고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 윙크는 그것을 해낸 것입니다.


 

기존 음악에도 이런저런 앨범에서 보여준 모습이 있었지만 화장품 광고를 통해서 더욱 묘하게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둘의 모습은 많은 화제였고 이 테이프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빌려가서 많이 반복해서 틀어보았다는 뜻이지요.
 

 

나름 시대를 보여준 두 미소녀 스즈키 사치코(鈴木早智子 : 오른쪽)와 사와다 쇼코(相田翔子 : 왼쪽)는 일본 팝에 빠진 이들에게는 참 찡~한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귀여움을 강조한 듯한 멜로디와 달리 제법 연주 스타일이 강렬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작사 오쿠로 마키(大黒摩季)에 작곡 오다 데츠로(織田哲郎)로 당시를 내달리는 두 아티스트가 만든 노래였던 것입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여전히 그 매력을 화끈하게 보여주고 있는 두 아티스트가 만들었다는 것도 화제였고 윙크의 성숙함이 배어있는 색다른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음악이 아니었나 합니다.


나중에 오다 데츠로는 자기 앨범에도 이 곡을 따로 리메이크 해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추억을 알려주는 시대의 곡 중 하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