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지만 크롬10, 익스플로러9이 나왔습니다 취미のHardware

여전히 뻔한 이야기지만 어제와 오늘 사이에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정식버전)과

구글 크롬 10이 새롭게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둘 다 인터넷 브라우저로서 최근 뛰어난 능력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면서 대표적인 속도경쟁의 첨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단한 테스트라고 하겠지만 제 경우 11개의 블로그를

대충 대충 운영하고 있어서 언제나 그쪽 로딩 속도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한 녀석은 이놈입니다.

http://webwait.com/

입니다.



 

모양이 이렇지요. 


이전에도 간간히 이런저런 업데이트 때 사용을 했지만

이번에는 양사가 동시에 9과 10을 업데이트 시켰고

오랜시간 베타버전으로 체험시켜주었던 익플9이 정식으로 나온 이상,

에헤헤 하면서 제 블로그들 로딩 시간을 체크해보았습니다.


제 개인 PC 환경은 아시다시피

윈도우7 Ultimate 64비트이기 때문에

그것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했고

양쪽 다 오늘 오전중에 2~3번씩 부팅을 해서

완전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제 경우는 제 블로그들) 주소를 넣고

로딩되는 평균시간을 체크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설정인 5초간격으로 5번씩 로딩해서

그 평균값을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구글 크롬 10입니다.

버전은 물론 현재 시간 최신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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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이용해서 제가 굴러다니는 블로그들 로딩시간을 체크해보았습니다.

뭐가 이렇게 많아?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서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최근 발행하고 있는 '동시글발행'기능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파란블로그를 비롯하여 이글루스, 티스토리, 다음,

네이트(싸이월드), 페이스북을 측정했고

이후 가장 로딩에 시간이 걸리는 네이버 블로그 로딩은

2번을 체크했습니다. 평균값이라고 해도 매번 측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결국 매번 측정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절대값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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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양이 나왔습니다.

Average가 평균값입니다. 그 사이트를 로딩하는데 걸리는 시간 평균값이지요.

Median이 최고로 빠른 속도를 말합니다.

StdDev는 최고 성적에서 차이가 얼마나 있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어 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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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회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에헤헤 하면서 깔아두었습니다.

9RC버전은 일부러 지우고 새롭게 인스톨을 했습니다.

마침 오늘 다시 크롬까지 기동시켜보니 업데이트가 있어서

말 그대로 최신 버전들끼리 비교해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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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같은 상황에서 순차적으로 체크해본 블로그 웹사이트 로딩시간 들입니다.

우선 같은 사이트를 들려서 해본 일이지만 묘하게 로딩이 체크된 디자인 배열이 다릅니다.

읽어들이는 순간들이나 배치들이 조금씩 다른 것을 봐서

시스템 알고리즘의 차이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적차이는 사실 미묘하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체크해보았을 때 구글 크롬 9~1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9베타, RC, 정식버전이 나왔을 때 해본 체크와 비교해보면

확실히 무식할 정도로 빠른 속도감을 보여준 크롬의 자랑,

속도전에 익플9이 엄청나게 빠르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브랜드 타이틀  /  크롬10 평균 로딩 속도  /  익플9 평균 로딩 속도


파란 블로그            :         1.30s        :        1.16s                


이글루스 블로그            :          0.57s       :        0.44s                      


티스토리 블로그          :         1.83s         :       1.42s                    


다음 블로그          :         0.81s        :       1.10s              


네이트(싸이월드) 블로그          :         1.16s         :       0.80s                                


페이스북(만보 ID기준)          :         1.94s         :       1.64s                            


네이버 블로그 1          :         2.52s        :       2.54s                    


네이버 블로그 2          :         2.49s         :      1.87s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싸파리도 인스톨되어 있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사파리도 역시 어제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업데이트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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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리 결과를 보면


파       란  1.66s


이글루스  0.47s


티스토리  2.06s


다      음  0.89s


싸이월드  1.23s


페이스북  0.68s


네 이 버   1.80s


이 나왔습니다.


파폭은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 않아서 체크하지 않았지만 과거 테이터가 있어서

(과거에 만들어둔 몇 몇 포스트가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익스플로러 9이 확실하게 속도전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과거 크롬과 파폭, 익플7~8이 벌였던 속도전에서 본다면

아주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부 사이트에서

특징적으로 차이가 벌어지면서 '체감속도'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실 0.몇초에 대한 것이나 1~2초 정도를 가지고 무슨 비교냐?

어차피 도토리 키재기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라는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중간한 업데이트 때에는 별로 체크를 하지 않는데

이렇게 크게 버전이 바뀌는 경우에는 비교해볼 수 있는 디자인, 사용편의점,

확장된 기능에 대한 이해를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웹브라우저 역할이 굉장히 많이 발달되고 있는 현재 IT환경을 보면

그 몇 초 차이때문에 정보전달 수단으로서 가치를 발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각을 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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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적으로 보거나 업체가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능력'을 도입하는 것으로 인해서

굉장히 빠른, 그리고 차원이 다른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익플뿐만 아니라 구글 크롬에서 9~10버전에서 지원을

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VGA또는 CPU에 내장된 그래픽 코어와 연동되는

자원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기존에는 그냥 보던 웹환경도 이제는 더욱 빠르고 활동성이 강한 엔터테인먼트로서

다양한 재미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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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려가지 기능이나 확장성은 앞으로 더욱 과감하고 변화로운

인터넷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그리고 무한한 미래상을

새롭게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 여러가지 이벤트에서 보여준 다양한 영상자료들을 보면

"어쭈구리?" 하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놀라운 구성을 보게됩니다.




사실 이것보다 3D입체영상 표현 기능이나 다른 형태로 지원되는 연결성은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놀라운 형태로 지원되는 것을 보면서 새롭게 놀라게 됩니다.

아슬아슬하게도 파폭의 진행이 조금 느린 것 때문에

익플, 파폭, 크롬 3강 + 사파리 다크호스 체재가

어떤 구도를 가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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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놀랍고 재미있는 세상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자바스크립 프로그램 로딩속도를 보여주는 테스트 등에서는

크롬9과 익플9을 비교해서 좀 아쉬웠지만 실질상,

양쪽다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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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전에는 말이 많았던 웹표준 구성에서도 충분히 대응하고 있어서

기능면이나 확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부분을 잘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그대로가 전부는 아닙니다.


광고적인 문구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빠른 것'이 아니라 '빨라진' 환경이지만 브랜드 인지도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좋은 구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익플7이 좀 괜찮은 매력을 보여주었다가 8에서 여러가지 악재를 보여주는 동안

수많은 엔진들이 등장해서 그 위치를 흔들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익플9이 과감한 변신을 꾀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크롬이나 여타 아이들이 꾸준히 자극적인 발전을 해왔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빠른 쾌감과 안전성,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웹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선제공격으로 통해서 '시장에 누가 먼저 선을 보이는 기능인가?'라는 점을

강조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부가기능들은 더욱 독자적이고 즐거운 개인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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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다중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에게 메인 홈페이지를 여러개 등록시켜서

한꺼번에 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나,


-참고로 몇개까지 될지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 한 번 탭이 몇개까지 열리면서 부하 스트레스는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하는 생각에 마구마구 탭을 늘려보는 짓을 하다가 뻑~나간 적이 있어서요.

참고로 그 때는 460여개 정도 탭을 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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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별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거나 HTML구조를 좀 파악한 이들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꾸미기 기능등은

굉장히 매력적인 자기 표현이 가능해진 현재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모용 이미지가 저와 같은 '개과'라서 반가웠습니다. 에헤헤- 


여러가지 변화를 가지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을 경쟁사, 추격해오는 시장잠식자들의 공격을 과감하게

뿌리칠 수 있는 혁신성까지는 어떨지 아직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CSS 3이나 Html 5가 어디까지나 높은 확장성을 구현할지는

저같은 비전문가가 볼 때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냥 죽도록 사용만 하고 이런저런 소리나 하는 아마추어 유저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개발의 본질에 가까워질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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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떤 친구는 야동사이트에 들어가려는 것을 방해하는(?)

엄한 구석까지 보면서 "이것은 불친절한 설계이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사용환경에 모두 대응하기란 어려운 것이겠지만

저같은 라이트 유저에게는 그저 가볍게 빨리 구동되는 것만으로도

에헤헤~한 심정을 만들어 줍니다.


물론, 베타와 RC버전에서 거론된 다양한 문제점들은 어느정도 해결을 보았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문제점들을 위해서 소모된 자원이나 프로그램 연결성향은

살짝 한국어 판이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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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굴림체와 호환성이 묘하게 벌어지는 현상이나

각 툴바에서 화면 캡춰를 할 때 제대로 되지 않는 형태들은

사실, 제가 툴바 자체를 (이쁘지 않다는 이유때문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로서는 모르는 부분이었는 데

제법 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개선이나 속도,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편리성을 도합시킨

'9'은 확실히 착한 녀석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래에 보면 겉만 번지르르할뿐 실속이 없는 사람들에게

실망하는 이들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번에 마이크로 소프트가

작정을 하고 내놓은 9을 보면서,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애들이

왜 8에서는 그렇게 버벅이는 현실을 보여주었을까?


하는 감상이 드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단순한 것이지만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던 6~7시대를 거쳐오면서

가지고 있었던 자만심과 더불어 웹환경이 변화하면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내놓을 수 있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지금부터 진실된 경쟁구도가 시작되었다고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당연히

크롬10과 익플9을 사용하기에

(가끔 어떤 쪽이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두아이가 꾸준히 리얼타임으로 보여줄 즐거움을 기대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다운받기

그래픽 가속기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웹 게임입니다.


현재는 익플9과 크롬10이 다 지원을 하고 있어서

자기 시스템에서는 어떤 애가 더 원할하게 구현되는지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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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환경설정에서 '그래픽 가속'을 끄고 켜보면서

다양한 체험을 느껴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뻔한 소리지만

두 브랜드가 엄청나게 열띤 경쟁을 벌여서

유저에게 있어서 획기적이고 신선하고

즐겁기 그지없는 다양한 행복을 보여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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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랜만에 국내에서 블로그 이웃 다스베이더 님을 뵐 수 있었던 자리이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다스베이더 경의 마스트를 씌우겠습니다 ~ 했더니

괜찮다고 하십니다.

저처럼 죄가 많은 사람이 아닌 파워블로거이시다보니

이제는 당당하게 얼굴을 내놓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네이버 공식 파워블로그라는 지칭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제가 볼 때는 충분히 파워스러운 매력을 잘 보여주시는 이웃인 만큼

당당하게 나가실 때 모습을 찍어두었습니다.

정말 너무 선한 품행으로 보기만 해도 다크한 포스는 없어보이지만요.

P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덧글

  • 이세리나 2011/03/16 22:46 #

    익스와 크롬의 속도차이와 함께 타 블로그와 이글루스.. 물론 블로그마다 해놓으신게 다르긴하겠지만, 역시 이글루스가 간결한만큼 속도도 좋군요. 'ㅅ';
  • 만보 2011/03/17 00:30 #

    저도 그부분은 놀라고 있답니다.
    이글루스가 언제나 빠른 로딩을 보여주었지만 여타비교를 해보니 확실하게 차이가 보이더라고요.
    어떤 면에서 보면 좋은 구성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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