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번식 블로그 포스트 진행중? 취미の딩가잡담

만보는 현재 네이버와 파란, 이글루스, 티스토리,

네이트(싸이월드 블로그), 다음, fc2, 구글, 야후 내에서

취미로운 나날들을 끄적이고 있습니다만

(단문 형식인 페이스 북이나 카카오톡, 트위터 등은 제외하고)

실제 근래에 와서는 이 파란 '동시글발행' 을 통해서

네이버 + 티스토리 + 이글루스 + 네이트 & 파란

블로그에 포스트를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웃기는 것이 하루에 쓰는 포스트가

과거와 달리 1개만 써도 지금은 5개가 양산됩니다.

과거 기록을 찾아보니 하루 한 날에 최대로 많은 

포스트를 쓴 기록은 24개였습니다만

이제는 5개만 써도 25개 포스트가 이 세상에 등장합니다.

말 그대로 팍팍 양산해버릴 수 있다고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하루 7~8포스트만 써도

35~40포스트가 세상에 팍팍 나타나는 것이지요.

 


다만, 약점은 있습니다.

물론 자기 만족이라는 부분이겠지만

파란블로그 내에서 작성한 포스트가

'인터넷 익스플로어8'를 거쳐서 발행될 경우,

거의 변화없이 무사하게 그대로 가는 곳이

네이버와 이글루스, 네이트이고

이글루스는 행간이 늘어나는 쇼를 보입니다.

익플이 아니라 구글 크롬으로 작업하면

이글루스 포스트에서 행간이 늘어나는 일이 없지만,

포스트 바탕 색이 다른 네이버, 이글루스, 티스토리에 가면서

폰트 색이 자동변환되지 않아서 조금 보기 불편한 포스트가 됩니다.


여기에 단순하게 보이는 포스트라고 해도

파란 포스트내에서 작성한 첫 이미지가

제대로 썸네일로 작성되지 않아서

프롤로그나 에티터 부분에서 표시가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기때문에

결국 각 블로그 시스템에 가서 다시 한번 씩 재 업로드를 하거나

조금씩 포스트 손을 봐야 하는 시간을 들게 해줍니다.


과거에는 포스트를 쓰고 보턴을 눌러서 하나 발행하는데

약 10초 정도 걸렸다고 하면

이번에는 포스트 하나 발행하는데 총 3~5분이나 걸리게 됩니다.

덕분에 연말에 바쁜 와중에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려고 해도

생각외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있으니

다다다닥 하고 포스트를 내뽑지 못하는 상황이 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을 했다시피 제가 하루에 블로그에 사용하는 시간은

약 20분에서 40분 사이이고

2~3번정도 재 방문을 합니다.

1번은 포스트 발행을 위해서

1번은 덧글에 답글을 하기 위해서

1번은 불법광고글이나 스펨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입니다.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한다는 과정에서 본다면 참 묘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름대로 블로그를 즐기는 입장에서

재미있는 하루 일상에서 묘한 판타지를 가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단문형식으로 쓰다가 만 포스트가

약 50여개 정도 있는데 이것들을 파란쪽으로

끌어오기 어렵기 때문에


- 네이버 자동저장기능 덕분에 1월에 발문을 쓰고

3월에 도입글을 쓰고

7월에 마무리 글을 써서

8월에 포스트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말입니다 -


이 파란에서는 한 번 글을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다 써야 하기 때문에

과거 처럼 대충 쓰고 넘어가는 형태가

안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획하던 '초 장문 포스트'는 이곳에서 만들기 어렵지요.

(쓴다고 해도 끊어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대부분 20~30분 내에 완성되는 포스트로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는 무식하게 긴~~~~포스트나

다량으로 왕창 써가는 포스트는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연말에는 아무래도 바쁘지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이런저런 사람들과

만나서 놀고 먹고 떠들고 하는 시간도 있으니

정말 정말 에헤헤 하기 어렵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다니면

포스트를 할 시간은 그만큼 팍팍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를 빼놓고 보면 다른 블로그는 백업용으로 시작했고

시스템 이해를 위한 곁다리식 이어서 대부분 포스트가

100~200여개 전후입니다.


-네이버는 포스트가 10,000개가 넘었습니다.

이것과 비교하면 좀 너무한 수치지요. -


완전한 취미블로그 백업 및 연도별 수정 & 재감상을 위한

형태로 완성하고자 하면

기존에 바글바글 써둔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다시 점검해서 재구성한 후에 바글바글 써대면 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준비된 상태에서

가끔 다시 쓰는 경우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있었지만,

한 달에 600여 포스트를 쓰던 때도 있었기 때문에

마음잡고 (목욕재계하고) 기본 포스트를 몰아서

한 달동안 마구 마구 몰아서 발행을 하면

500포스트는 쓰겠지요.


500*5가 되면 한 달사이에 한국 웹상에

제 포스트가 2,500개나 나타나게 된다는 좀 무자비한

상황을 연출할 수 도 있겠지요.


- 여기에 파란 블로그가 지원하는 8군데를 전부 연결하면

1타 8피 라는 전설적인 포스트도 완성할 수 있겠지요 -


과거 여행 포스트 하나에 320여장의 이미지를 업한 것 때문에

'테러 포스트'라는 말도 들었는데

진짜로 이런 짓을 감행하면 너무 요상한 꼴을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짜 진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취미블로그를

잘 건드리지 못한 만큼 쌓이고 쌓인 감상들이 열심히 모여서

다시 새로운 시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지고 살아갑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