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저의 감상기준 평균을 잡을 때 (과거에는 일부러 환산해서 별표기를 했지요) 별 5개를 만점으로 하는 기준으로 표기할 때, 별 3개로 말할 때는 별다른 말이 없었지요. 그런데 그것의 평가점을 100점만점에서 60점을 주면 뭐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0점을 5로 나누면 20점씩 나옵니다. 그 20점에 별 1개씩이라고 볼 때 60점은 별 3개 항목에 속합니다.
‘별 3개는 괜찮지만 60점은 점수가 짜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아무래도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별 5개 기준에서 별 3개는 볼만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지만 60점이라는 점수는 아무래도 미달점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구분으로 보면 별 5개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별 5개가 100~81점
별 4개가 80~61점
별 3개가 60~41점
별 2개가 40~21점
별 1개가 20~1점
이렇게 되지요.
저의 경우라면 세분화된 기준에서 20점 이하 작품이라는 것은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별 5개가 100~90점
별 4개가 89~70점
별 3개가 69~51점
별 2개가 50~41점
별 1개가 40~20점
이라는 형태로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것만으로도 동률, 동점대 작품이 나옵니다.
같은 68점대 작품이 있다고 해도 웃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서 68점인 작품이 있지만 감동으로 68점인 작품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초기점수제로 표기하고 있지만 이렇게 표기하고 보면 과거 별 셋을 주었던 작품감상과 달리 리얼한 감촉으로 느껴진다는 점을 들어 점수가 짜다~ 라는 말을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작품 감상에 대한 점수 표기는 참 아련한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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