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 스파크형 이랍니다. 저는.

역시 인간으로서 가끔 해보는 취미~ 중 하나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아닐까 합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중 하나에서 보니 이런 것이 나와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5~6가지 나온 것 중 4가지는 이전에 해보았던 것이고 하나가 아직 해보지 않은 것이어서 해보았습니다.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 C.G.Jung Catharine C.Briggs Isabel Briggs Myers, Peter Myers 3 70 사라고 합니다. 물론 서구적인 부분이 많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70여년간에 걸쳐서 연구된 것이라고 하니까 나름대로 에헤헤 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MBTI 95 어있고 4 합니다. E()-I(), S()-N(), T()-F(), J()-P()으로 척도기준을 보고 있는데 (:ISTJ) 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것을 해본 결과 저의 성향은 ENFP 스파크형이라고 나오네요.

결과도표입니다.

따뜻하고 정열적이고 활기에 넘치며 재능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온정적이고 창의적이며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시도한 형이다.

문제 해결에 재빠르고 관심이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수행해내는 능력과 열성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사람들을 잘 다루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도움을 준다.

상담, 교육, 과학, 저널리스트, 광고, 판매, 성직, 작가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을 참지 못하고 열성이 나지 않는다.

또한 한가지 일을 끝내기도 전에 몇 가지 다른 일을 또 벌리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과 창의력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열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지극히 통감하는 부분을 두텁게 표시 해두었습니다. 훌쩍.

어느정도 일반적인 말인 것 같지만 그래도 저의 생활패턴과 많이 부응되는 면이 있습니다.

▒ 일반적인 특성 ▒

  • 감정이 얼굴에 잘 들어 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할려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 개발해야할 점 ▒
  • 감정의 기복을 이겨내기 위해서 꾸준한 운동이 필요
  • 좋아하는 일만 하기보다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필요
  •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객관화 작업이 필요
  •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
  •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
  •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역시 공감하는 부분에 굵은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저는 참 막 사는 인간이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으로 인해 그래도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에고 테스트는 다 해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는 인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것을 참조해서 저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인간의 유형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좀 어벙한 관계상 개발해야할 점에 나오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통감했고, 덕분에 취미에서도 이런저런 형태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작심3일이었지만 그나마 꾸준히 해온 것은 '취미'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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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만보 | 2009/02/03 18:31 | 취미の딩가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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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at 2009/02/06 1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만보 at 2009/02/06 12:39
    역시 책 분량이 되는 것 때문에 읽고 쓰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일요일까지는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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