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のAnimation 우주를 달리는 소녀 (宇宙をかける少女) 2009/01/29 18:52 by 만보

DB No. A0017

 

우주를 달리는 소녀 (宇宙をかける少女)
일본 宇宙をかける少女
TV Series
SF 코미디
2009년 1월 5일 ~방송중
전 12화 예정
감독 코하라 마사카즈 (小原正和)
제작사 선라이즈 (サンライズ)
감상매체 TV

원작은 선라이즈의 창작집단인 야다테 하지메(矢立肇)가 맡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들을 맡아왔던 코하라 감독이 이 작품에 손을 대면서 굉장히 느낌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하라 감독의 작품은 ㅡ마이히메(舞-HiME)>시리즈로 충분히 멋진 느낌을 선사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이런 작품에서 등장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여성들이 바글바글 나오는 작품을 전용으로 감독하는 인물로서 정형화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굉장히 다양한 문화권과 더해져가는 모습을 보면 단순하면서도 웃음이 있는 작품으로서 완성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와 함께 시리즈 구성을 하고 이는 하나다 쥿키(花田十輝)의 모습도 기대하게 됩니다.

각본가이며서 시리즈 구성도 함께 겸하고 있는 그는 원작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른 독특한 자신만의 구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아이돌마스터>나 <sola>, <밤 벚꽃 카르테(夜桜四重奏 〜ヨザクラカルテット)>과 같은 작품에서 그 재미를 잘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각본가로서 활약할 때는 <초비츠(ちょびっツ)>나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アベノ橋魔法☆商店街)> 같은 작품을 통해서 즐거움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지요. 근래에 활약한 작품으로는 광란가족일기가 있고 강각의 레기오스에서도 각본을 맡고 있기 때문에 역시 인기있는 존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와 함께 메카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미야다케 카즈타카(宮武一貴)가 보여주는 다양한 디자인들도 정말 대단히 감각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가 보여주는 SF디자인들은 대단히 관심도가 높은 멋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번 작품에서도 그런 점들을 눈여겨 보게 해주고 있습니다.

선라이즈가 기획하고 내놓은 작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봇이 나온다는 인식도 있지만 이런저런 의미로 볼 때 확실히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스토리-감동 20 : 12
감동적인 부분을 어떻게 연출해나갈지는 조금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어떻게 막 진행하다보면 결말을 지어보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비밀스러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적당한 형태로 마무리되면서 어떤 의미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 이상은 아직 알 수 없어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웃음 15 : 9
시작부터 지금까지 많은 액션과 재미를 보여주고 있지만 템포가 빠른 연출과 함께 보여주는 웃음은 좋은 것 같습니다. 완전 코미디형태의 작품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그런 점들을 능가하는 화면의 치밀함은 역시 경력이 높은 제작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토리-특색 10 : 7
소재라는 것을 보면 그렇게 특징적이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1~2화에서 보여주는 연출로 대부분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중요한 무언가를 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요. 쓸만한 소재들을 넘어서 어떤 장르와 연결성이 복잡한 스토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이 소재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화-캐릭터 15 : 12
캐릭터는 간결하면서도 정리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압도적으로 여성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은 유니버스적인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 정리되어가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메인주제와는 조금 동 떨어진 막가파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화-미술 10 : 7
사실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그리고 보여주는 모습들은 참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위화감이 없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너무 깔끔해서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도 하겠지요.

음악 10 : 7
조금은 어색함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런 점들을 떠나서 적당히 보고 즐길 수 있는 면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즌이 많아지면 그만큼 볼거리 들을 거리가 많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출 10 : 7
굉장히 빠른 전개 때문에 정신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개되는 비밀과 현실유지를 보면서 과연 이 작품은 얼마나 많은 것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보이는 면을 떠나서 속까지 뭔가 있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개가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요. 극적인 뭔가를 기대해봅니다.

Extra 10 : 7
아직은 비밀스러운 부분과 웃음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 작품이 얼마나 진지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지만 그런 점을 떠나서 그냥 흥청망청 웃다가 끝나버리는 작품은 아닐까 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00 : 68
모든 면에서 수준이상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오락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를 말하고자 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얼마나 다 밝혀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 작품이 얼마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생각해봅니다. 선라이즈와 반다이 비주얼이 보여줄 무언가를 기대합니다. 그와 함꼐 과연 장난감도 나와 줄 지 생각해봅니다(^^).

ⓒ サンライズ・バンダイビジュアル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manbo.egloos.com/tb/4052128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