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No. A0016

강각의 레기오스 (鋼殻のレギオス)
일본 / 鋼殻のレギオス
TV Series
판타지 드라마
2009년 1월 ~ 방송중
전 12화 예정
감독 키와사키 이츠로(川崎逸朗)
제작사 ZEXCS
감상매체 TV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나서 라이트노벨 분야에서 진출하는 작품은 대부분 그 설정이나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 대뜸 보면 조금 정신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 편이고 주변에서도 대부분 같다고 하겠지요. 일본처럼 작품에 대하니 이해를 도와주는 많은 잡지나 정보형태가 있는 것도 아닌 한국에서 세계관을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재미를 따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영문 제목으로는 ‘CHROME SHELLED REGIOS’라고 하는 이 작품은 아마기 슈스케(雨木シュウスケ)가 내놓은 것으로 후지미판타지 문고(富士見ファンタジア文庫)에서 2006년 3월부터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애니메이션으로 그 작품과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는 상화인데 원작을 본 친구들의 말로는 조금 원작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합니다.
현재 10여권 이상이 나왔고 2009년 1월 현재 총 누계 200만부가 넘게 팔려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황폐한 미래에 이동하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특징적인 구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능력을 가진 이들의 모습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징적인 구분이 강합니다. 극단적인 형태의 현실을 가지고 만들어나가는 스토리인 만큼 어느 정도 도시들의 사정이나 그 도시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구사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지켜나가려고 하는 도시의 모습은 각자의 정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옮고 나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토리-감동 20 : 11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극적인 연출도 조금씩 있고,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조금 더 길어지면 어떤 부분이상을 강력한 무어가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는 그냥 있을 법한 이야기전개입니다. 덕분에 이 이상으로 보여줄 무언가를 기대해야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재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토리-웃음 15 : 6
학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청춘드라마와 같은 구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다른 점으로 보면 군사국가와도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고도 하겠지요.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면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종합선물과도 같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요.
스토리-특색 10 : 7
이런 저런 면을 다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워낙 많은 장르가 유행했던 일본에서 보면 굉장하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구현되기 어렵다고하면 개개인의 능력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작화-캐릭터 15 : 11
아마도 원작 소설 캐릭터가 더 깔끔하다는 말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보는 것만으로 느끼게 되는 점은 지금 이상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나 현재를 가지고 더 기대하는 바도 있지만 미래는 조금 여타 작품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작화-미술 10 : 7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워낙 방대한 설정이라고 하는 점 때문에 조금 어지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보는 사람들마다 조금 다른 감상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래도 소문난 잔치인 만큼 볼만한 거리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악 10 : 6
애절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즐거워할만한 느낌을 줍니다. 전투장면이나 여타 장면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음향들도 좋고요. 다만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연출 10 : 7
만만합니다. 뻔하다는 말도 할 수 있겠지만 보는데 어려움이 없는 형태입니다. 보이는 부분을 떠나서 얼마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가? 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부분과는 좀 다르지만 그런 것 이상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tra 10 : 6
기대한 것이 적었기 때문에 얼마나 신나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지만 사실 소문난 작품치고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과연 원작을 한번 봐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까지는 그만한 매력을 전달해주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판타지로서 얼마나 강력하게 보여줄지, 아니면 끝내주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보게되는 작품 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100 : 61
제법 유명세가 있는 작품이 원작이라는 점 때문에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겠지만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감독이 보여주고 이는 관능적인 면들을 보면 의의의 볼거리가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카와사키 감독은 주로 판타지 관련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재미있는 모습을 알려주었는데 말입니다. 이번 작품도 보면 그런 판타지계열이라고 하겠지만 의외성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작화감독을 겸하면서 성장한 감독이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하겠지만 저의 경우라면 역시 그가 감독과 시리즈 구성으로 참가했던 <와일드 암즈 트와이라이트 베놈(ワイルドアームズ トワイライトヴェノム)>이나 사쿠라대전(サクラ大戦)과 같은 작품을 좋아했다고 하겠습니다.
<마호로매틱>이나 <L/R -Licensed by Royal>과 같은 작품에서도 충분히 좋은 재미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작품스타일을 자랑하는 감독이라는 생각을 했지요. <우리집(あたしンち)>이나 <슈발리에(シュヴァリエ)>같은 작품에서 콘티와 연출을 같이 작업한 인물이라는 것을 보면 굉장히 다양하기 그지없지요. 그러면서 이 작업과 함께 벌써 2009년도에 작업할 작품으로서 전국바사라(戦国BASARA)가 내정되어 있다고 하니까 굉장히 바쁜 인물 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과 함께 이번에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고 있는 ZEXCS는 유한회사 제그시즈라고 하는데 주로 디지털 컨텐츠제작을 하는 업체라고 합니다. 1998년에 세워진 회사로 www.zexcs.co.jp/ 가 홈페이지입니다.
지금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J.C.STAFF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영상제작회사인 간지스(ガンジス)에서 프로듀서를 하고 있던 카와사키 토모코(川﨑とも子)를 대표로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1999년에 들어 <도흉십장전(倒凶十将伝)>의 제작을 시작으로 2001년에는 <시스터 프린세스(シスター♥プリンセス)>로 제법 좋은 느낌을 만들어 보여주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그 멋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 ツェルニ第十七小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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