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のAnimation 라이드 백 (RIDE BACK) 2009/01/28 16:28 by 만보

DB No. A0015

 

라이드 백 (RIDE BACK)
일본 / RIDEBACK
TV Series
SF 액션 드라마
2009년 1월~ 방송중
전 12화 예정
감독 타카하시 아츠시(高橋敦史)
제작사 매드하우스(マッドハウス)
감상매체 TV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작품을 보았기 때문에 대단히 놀란 작품 중 하나입니다.

물론 매드하우스가 공략하는 작품인 만큼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구성이었기 때문에 놀랄 수밖에 없었지요.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2020년으로 조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근 미래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상을 안 하고 본 덕분에 감상하는 재미가 좋았지요.

원작은 카사하라 테츠로(カサハラテツロー)라는 작가가 소학관에서 출간중인 월간 이키(月刊IKKI)에서 2003년 1월호부터 연재한 만화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2009년 1월에 연재를 종료했고 현재는 9권까지 발행중이지만 이번에 나올 10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간형 이륜차 로봇 라이드백을 타고 달리는 여대생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전반을 모르는 상황에서 보는 작품이어서 조금 찾아보니 상당히 큰 스케일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작품인 것 같은데 정작 1쿨 예정 작품 안에서 얼마나 표현할 수 있을 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드하우스가 손을 댄 2009년도 1분기 작품 중에서 주목을 할 만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즈키 나나(水樹奈々)나 박로미(朴璐美)와 같은 인기성우도 열연을 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감동 20 : 13
색다른 구성과 연출, 그리고 이러한 히로인의 등장으로 인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화원작은 조금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 1쿨용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떤 형태로 구성될지 기대하게 됩니다.

스토리-웃음 15 : 5
정확히 말하자면 웃음을 위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주변 캐릭터가 굉장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특색 10 : 7
성장스토리이기 이전에 특이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주인공이기 때문에 과연 이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원작만화를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작화-캐릭터 15 : 12
아주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위기가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보다 다른 부분에 눈이 돌아가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겠지요. 로봇이라는 형태보다 타는 것이라는 느낌으로 볼 수 있으니 좋지요. 다만 격투형으로 나가면 어떤 작품이 될지는 조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작화-미술 10 : 8
전반적으로 CG가 잘 구가된 작품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매드하우스가 멋진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이런 점들은 앞으로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기본형이라고 하겠지요. 그만한 바탕이 있기 때문에 유명회사의 작품은 기대하게 됩니다.

음악 10 : 6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점은 좋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음향들이 가지고 있는 점은 좋지만 그 이상으로 강한 뭔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연출 10 : 7
연출은 굉장히 좋습니다. 부분적으로 강약이 잘 조절되어 보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분위기는 역시 원작에서 말하고 있는 복선이라고 하겠지요. 그런 점은 나중에 원작만화를 감상해야 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tra 10 : 7
이상적인 연출 감각과 밸런스, 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그 이상으로 무게감이 있을 듯한 분위기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 결말을 지으려고 한 것인지 알 수없어서 불안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100 : 65
그래서 이런 평점이 나온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보면 단 1쿨로 완성될만한 작품이 아닐 것 같지만 (원작이 10권이나 되니까요) 어떤 형태로 완성을 보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지는 오프닝 장면에서 잡아냈습니다. 덕분에 조금 요상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カサハラテツロー・小学館/「ライドバック」製作委員会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manbo.egloos.com/tb/4051143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