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9일
BAKUMAN 1권
DB No. C0022

BAKUMAN 1권
일본 / BAKUMAN
성공드라마 청춘
오바 츠구미(大場つぐみ) 원작 오바타 타케시(小畑健) 작화
COMIC MAGAZINE
일반판
2008년 소년점프 37&38 합병호 ~ 연재중
현 1권 발행
출판사 슈에이샤(集英社)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나서 <데스노트>와 <블루드래곤>으로 즐거운 재미를 보여준 그가 대뜸 현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그렸다는 점에서 보면 판타지에서는 조금 질린 감도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작가적인 완성도가 높은 그림을 선보이고 있는 오바타는 1969년 2월 생으로 니이가츠(新潟)현 출신으로 그의 재미있는 구성력은 알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뷔 때부터 이미 완성도 높은 그림체를 선보였던 그가 이번에 등장시킨 이야기는 만화가 지망생 이야기입니다.
운명적인 만화가의 숙명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과 스토리작가로서 성공하려는 친구가 성장해가는 스토리로 이 작품의 놀라운 점은 편집부의 허락에 의해 실제 이야기나 실제 인물들을 어느 정도 배려해가면서 진행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출판사와 잡지 명칭은 물론이요 유명 작품의 타이틀이 그래도 거론되면서 나오고 있고 여러 형태의 인뷰를 통해서 앙케이트 조사를 지침으로 한 인기, 계약제도 등을 보여주고 있고 실제로 점프를 바탕으로 활약한 다양한 형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인 만큼 실제 편집자의 모습을 굉장히 비슷하게 그려내서 화제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 작품은 일본에서 만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스토리-감동 30 : 15
아직은 시발점이어서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운명을 맞이하여 자신이 만화가로서 성공하고자하는 모습을 그려나가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화가로서 성공할 가치의 기준이 조금은 다른 형태로 인식된다고도 하겠지만 드라마틱한 구성은 충분히 앞으로 재미있는 전개를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스토리-웃음 20 : 12
적당히 좋은 웃음도 있지만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특색 10 : 7
굉장히 뻔할 것 같으면서도 이런 소재를 가지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 있는 것은 만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된 일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화를 사랑하고 창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즐거워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화-캐릭터 20 : 16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작품에 녹아들고 있어서 앞으로의 변신이 어떨지 궁금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의기투합한 친구들이지만 어떤 형태로 갈등구조를 보여줄지도 궁금하지요.
연출 10 : 8
흥미진진한 구성, 뭔가 모르게 사실성이 짙은 형태에 두근두근하면서 보게 됩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강한 매력을 가질 수 있겠지요.
Extra 10 : 7
저도 역시 창작을 꿈꾸어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보면 에헤헤~ 하는 추억이 생깁니다. 만화라는 형태가 보이는 자와 보는 자의 입장에 따라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가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00 : 65
아직은 출발점에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진행될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깔려있는 복선을 보면 충분한 시련과 아픔을 거쳐서 작가로서 성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부탁이라고 하면 <히카루의 바둑>처럼 독자들의 상상력에 결말을 맡겨버리는 경우는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 by | 2009/01/19 15:11 | 취미のComic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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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야기도 전개되면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 간에 나오는 네임의 차이도 재미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