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のGame 커맨드 & 컨쿼 레드 얼렛3 (Command And Conquer Red Alert 3) 2008/11/21 16:57 by 만보

DB No. G0003

커맨드 & 컨쿼 레드 얼렛3 (Command And Conquer Red Alert 3)
미국 / Command And Conquer Red Alert 3
PC
전략 시뮬레이션
2008년 11월
EA

C&C로 약칭되는 이 게임들은 참오랜시간 전략게임의 재미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2008년에는 전통적인 타이베리안을 중심으로 한 전쟁을 꾸며보면서 재미를 느꼈는데 이제 다시 레드 얼렛 3라는 녀석까지 나와서 허거걱~! 하는 느낌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PC성능은 나쁘지 않아서 1920*1200 풀옵션으로 즐기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최적화 자체가 잘 되어 있어서 즐거운 기분을 만들어 주었다고 봅니다.

몰입도-재미 30 : 24

역시 C&C는 익숙한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이미 타이베리안 시리즈로 충분히 손에 익어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나게 두들겼습니다. 특히 일본을 주축으로 한 욱일제국은 만화적인 판타지가 강해서 놀랐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미합중국, 그리고 욱일제국편을 신나게 플레이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밸런스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욱일제국의 메카텐구는 좀 사기 성향이 강한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국가에 비해서 수륙공을 전반적으로 다 굴러다닐 수 있는 캐릭터가 있는 것은 역시 무식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특색-독특함 15 : 12

아주 확실하게 진화된 변화점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화려한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연출과 섹시한 분위기는 조금 더 성장한 팬들의 연령대를 생각한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고로 애들은 하지 말아라~ 라는 말까지는 안 해도 꾸준히 시리즈를 즐겨운 사람들에게 무리없는 즐거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적인 전개는 좀 웃기지만 말이지요.

조작감-편의성 10 : 8

게임 자체는 편합니다. 단축키도 지정할 수 있고, 나름대로 전략성도 좋아서 밸런스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캐릭터가 있었다고 하겠지만 전략적으로 조작이 편하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조금 더 줌아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충분히 즐기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캐릭터&그래픽 연출 25 : 22

역시 시대는 비주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보여준 멋과 느낌은 과거의 것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비디오 카드가 ATI의 HD4850인데 이 녀석으로 충분히 멋지고 화려한 느낌을 잘 얻었습니다. 사실 이만한 정도라면 거의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실사 연출도 재미있었지요.

Extra 20 : 13

특별히 더 좋아하는 이유라고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전통적인 시리즈로 보여줄 만한 것은 다 보여주었고 시스템의 변화라기 보다, 그래픽이 변화된 점을 중요하게 보게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욱일제국의 등장과 앞으로 어떤 캐릴터로 더 즐거움을 연출해줄까 하는 기대를 하게됩니다.

100 : 79

그래서 이 점수를 준다고 하겠습니다. 저번 주에 간신히 시나리오를 다 깨고 스커미시를 해보았는데 역시 매섭습니다.
처자들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것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가져왔습니다. 의외의 재미가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나중에 욱일제국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미소녀 모드'가 개발되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기대)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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